계성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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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1 10:31
다천 할아버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65  
겸산(謙山) 이선생(李先生)께서 금성산(錦城山)에서 도(道)를 강론하자 따르는 자가 한 고을을 기울게 할 정도였고 대부분 영준(英俊)한 선비들로 높은 지식과 두터운 행실로 사우(師友)들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 중 우리 다천(茶泉) 정공(鄭公)께서 그 첫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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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 2녀를 낳으시니 장남 일면(日勉), 안면(安勉), 덕면(德勉), 준면(俊勉)이 그 뒤를 이었고 딸은 하음(河陰) 봉필석(奉弼錫)과 함풍(咸豊) 이상범(李相範)에게 시집보냈다. 병주(昺周)는 장남네에서 낳았고 병규(昺圭), 윤오(允五), 윤방(允邦)은 2째네, 광훈(光勳), 윤곤(允坤), 윤중(允中), 윤대(允大)는 3째네에서, 일성(一成)과 훈(勳)은 막내네에서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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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목이 울창한 산중을 깎고 다듬어서 유편(遺編)이 상자에 가득하게 하니 그 맥이 누구로 말미암은 것이오? 겸산선생의 양덕이로다. 光山 李玟秀 撰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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