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과 7월 11일 양일에 걸쳐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광주지부에서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도농교류협력사업이 금계문화재단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도농교류 협력사업은 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푸르름이 뭍어 나는 영안마을에서 참가자들은 자연과 함께 숨쉬고 느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담아갔습니다.

- 2010년 도농교류협력사업의의와 농촌 체험교육
- 노안면 영안 마을 역사와 문화재 소개
- 우리 콩으로 두부 만들기 체험
- 친환경 방사닭과 병아리 관찰
- 유정란 꺼내오기 관찰 체험
- 친환경 완숙토마토 따기 체험

인간과 자연의 뗄수 없는 긴밀한 관계는 서로간에 유대감을 만들어 주곤합니다.
자연과 하나된 순간 우리는 건강한 삶과 건강한 정신으로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올 여름 푸른 영안 마을에서 자연이 전하는 엔돌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