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州鄭氏世系,派系圖 ◁크릭

http://www.najujeong.com/aro243/njhome/nj02/ch134/spa2.htm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도록 상계도(上系圖), 대호군공(大護軍公), 소윤공(少尹公),  지유공(指諭公), 상서공(尙書公) 의 계도를  전산화하여 놓았으니 좋은 자료로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0.3 ∼ 2010.7.20)
한자표기 오류, 잘 못된 世系 등이 있을 수 있어 발견되면 연락바랍니다.
*모든 자료는 자유게시판 및 자료실에서 볼 수 있도록 올려 놓았습니다.
구경연민은(究竟憐憫恩) 늙으신 부모나이 백살이 되더라도 여든된 아들 딸을 쉼 없이 사랑하니 부모님 깊은 은정 어느 때 끊으실까 수명이 하시면 잊을 수 있을런지!

본 자료는 1992년 3월에 간행되었지만, 각 파별로 수단을 받아 '편집 ⇒ 교정작업 ⇒ 인쇄 ⇒ 제본⇒ 대동보 수령 '에 이르기 까지 인쇄가 1991년 12월이고 보면 적어도 1990년 이전부터 수단을 받았기에 여기에 이어지는 각 계도는 당시 자료제공 및 누락 그리고 2010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된 生卒로 많은 변화가 이어져 왔습니다. 각 파별로 계도를 보면서 대가 끊어진 시점부터 세계를 이어서 다음 대동보 편찬에 소중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할것입니다. 쉽게 볼 수 있도록 4대파, 중조, 파계, 파계표기를 전산화하였으니 해당되는 곳을 찾아 틈틈히 각 파계도를 다운받아 이어져 가야 되리라 봅니다.

'여지승람에 의하면, 卓한 文靖公이여 한별 文昌星이네'
이 같은 精氣를 이어받아 살아가는 우리들은 행복한 한 世代의 삶이라 느껴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은 위로는 시조에서 아래로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누군가는 宗派를 초월하여 말없이 先世의 지내온 벼슬과 年壽와 事蹟의 記聞같은 것을 펴내서 보기에 편리하게끔 또 後世에 不朽를 도모하려고 애써주신 賢宗들의 産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先世의 遺蹟들을 멀리하고 '나'의 뿌리를 인식하지 않으며 오늘을 살아간다면 옛 先人들께서는 ..........이로부터 점점 내려와 그 親함이 다하고 그 사는것이 흩어져 路人에 불과하다 하였습니다.

家系, 宗系, 世系를 중히 여겨 우리의 뿌리를 분명히 하여 후손에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吾鄭의 上系를 확실하게 고증하지 못함도 文獻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니 다시는 이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은, 고도화된 정보기술(情報技術, information technology)속에 우리들은 자칫하면 방향을 잃어 宗族의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여 종사에 서로 관심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일하는 대종회에 힘이 되어드립시다.
雪齋장학생들께서도 늦지 않았으니, 명문가 世族답게 金鞍을 매고 白馬타시고 금의환향(錦衣還鄕)하신 雪齋 할아버지 뜻을 이어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옛날 程明道先生과 張模梁先生 두 어른께서 治道를 論함에 譜系를 밝히는것을 우선으로 하였다 합니다.

系圖를 전산화로 만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