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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4 00:49
17년째 이어온 애틋한 '고향 사랑'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07  
17년째 이어온 애틋한 '고향 사랑'



평소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17년째 생활이 어려운 고향 주민들에게 매월 50만~100만원을 지원해온 출향 기업인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나주시 노안면 영평리 영안마을 출신인 (주)JMI의 정광훈(사진) 회장은 1993년부터 매년 50만원씩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해오다 올 4월부터 금액을 100만원으로 올렸다. 정 회장의 지금까지 후원금은 1억원을 훌쩍 넘긴 금액.

정 회장은 노안면사무소와 연계, 매월 어려운 이웃에 대해 가구별 실정에 맞게 후원하고 있고, 지난 2010년 고향마을에 금계문화재단을 설립,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 재단회관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해 지역주민이나 기관ㆍ단체에서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같은 고향사랑 일환으로 금계문화재단은 오는 30일에 관내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등 300여 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위안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광재 노안면장은 "정 회장이 금계문화재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고향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학술 문화행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있어 큰 기대가 되고 있다"며 "정 회장의 고향사랑이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09.10.5日字報道內容